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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무 당국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가자 지배 종식’을 공언했다.
리오르 하이아트 이스라엘 외무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온라인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의 목표는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의 지배를 종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아트 대변인은 “우리는 이를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조치를 동원해 전력을 다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국제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길고 힘든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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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