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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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45)이 거울 셀카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데이지덕과 함께”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지덕 휴대전화 케이스를 착용한 김하늘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갈색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그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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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