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결전지 중국 항저우로 떠났다. 한국은 23일 개막해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 1140명의 선수단(선수 867명, 임원 273명)이 참가한다. 축구와 배구, 크리켓 등 일부 종목은 공식 개막에 앞서 19일부터 경기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은 20일 인천국제공항에 모인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인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