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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군을 위해 잠수함과 무인 수중 드론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개발되고 있다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말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쇼이구 국방장관은 “오늘 우리는 다목적 핵잠수함, 로봇 시스템, 무인 수중 드론 설계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쇼이구 장관은 러시아 극동 연해주 지역을 방문 중 러시아 태평양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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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