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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안의 궁’ 건청궁 찾아온 관광객들

입력 | 2023-08-16 03:00:00


15일 오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경복궁 건청궁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재청은 다음 달 18일까지 명성황후가 시해됐던 건청궁 내부 공간을 일반에 공개한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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