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원 아끼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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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9일 “세계 스카우트들이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고 소중한 잼버리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논평을 통해 “오는 11일 퇴영식까지 스카우트 대원들이 대한민국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는 그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새만금 야영장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어제 오전부터 150개국, 약 3만6000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전국 8개 시도에 마련된 숙소로 안전하게 이동을 마쳤고 이제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동을 지속하게 된다”며 현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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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은 3일 동안 스카우트 대원들이 대한민국의 문화를 충분히 즐기고 유쾌한 잔치 잼버리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모두가 세계 스카우트들을 응원하고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대회 종료 후 국정조사, 감찰 등을 통해 잼버리 대회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하고 분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