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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1일 스타 셰프의 맛을 담은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명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프리미엄 밀키트 개념이라고 한다.
신제품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1스타 소설한남 엄태철 셰프와 진행한다. ‘새우 한 마리를 펼쳐 빚은 통새우제비와 바지락육수’, ‘오리 다리살로 빚은 구이와 오리뼈를 우린 죽’, ‘참고둥을 가득 넣은 들기름 감태 메밀면’까지 밀키트 3종이 출시된다.
CJ더마켓에서 8월 8일까지 신제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9일부터 마켓컬리, 11일부터는 주요 백화점에서도 판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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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