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전용 스틱이 판매되고 있다. 2023.4.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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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올해 상반기 담배 판매량이 총 17억7000만갑으로 작년 같은 기간 판매량인 17억8000만갑보다 0.6% 소폭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 담배 판매량은 2019년 16억7000만갑에서 2020년 17억4000만갑, 2021년 17억5000만갑에 이어 작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다가 올해 소폭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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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