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장-보안검색대 확대 운영 혼잡 지역 안내 인력 200명 배치
여름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입국하는 여행객이 다음 달 6일에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항공권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여름 항공 성수기(7월 25일∼8월 15일) 예상 여객은 모두 391만8855명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7만81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2983명에 비해 183% 늘어난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하기 이전인 2019년(20만7447명)과 비교하면 약 86%까지 회복된 수준이다.
성수기 기간에는 8월 6일 가장 많은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루에만 19만1199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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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