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대로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뉴스1 DB) 2023.7.2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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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1일 오후 1시 기준 서울 도심권과 서북권, 동북권, 서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최고 농도 측정소는 △도심권 종로구 0.1264ppm △서북권 마포구 0.1471ppm △동북권 동대문구 0.1366ppm △서남권 강서구 0.1226ppm 등이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의 평균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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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