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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복판에서 만나는 ‘치유의 숲’

입력 | 2023-07-21 03:00:00


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천도시역사관을 찾은 모녀가 ‘치유의 숲’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도시 개발로 사람에 의해 사라지고 있는 숲을 예술 작품에서 만나 치유의 경험을 갖는 이번 전시회는 10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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