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눈-팔 잃은 우크라軍 남편, 꼭 안은 아내
입력
|
2023-07-14 03:00:00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조국을 지키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에 자원 입대했다가 전장에서 두 눈과 양팔, 한쪽 다리 그리고 한쪽 귀의 청력을 잃은 안드리 핀스카(위쪽 사진 오른쪽)가 최근 수도 키이우 병원 침상에서 아내 알리나와 함께 누워 있다. 안드리는 올 5월 러시아군 포격을 받고 이 같은 중상을 입었다. 아래 사진은 입대 직후 전쟁터로 떠나기 전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핀스카와 알리나 부부.
안톤 헤라시첸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트위터 캡처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양말 버릴 필요 없다”..수명 늘리는 가성비 甲 루틴 3단계 [알쓸톡]
2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3
정동영 “야인시절 천정궁서 윤영호 한번 만나 통일 얘기했을 뿐”
4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직 내려놓고 허위 밝힐 것”
5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1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2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직 내려놓고 허위 밝힐 것”
3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4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5
정동영 “야인시절 천정궁서 윤영호 한번 만나 통일 얘기했을 뿐”
지금 뜨는 뉴스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