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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뺨치는 거친 몸싸움
입력
|
2023-07-1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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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여자 월드럭비 퍼시픽4시리즈 캐나다-뉴질랜드 경기에서 리아나 미카엘레투(8번) 등 양 팀 선수들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뉴질랜드가 캐나다에 52-21로 승리했다. 이 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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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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