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역 이동 편한 사통팔달 교통망

[화제의 분양현장] 둔촌 현대수린나

대정이앤씨는 교통·교육·편의·자연 등을 모두 갖춘 서울 둔촌동 일대에 ‘둔촌 현대수린나’를 분양한다. 둔촌 현대수린나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632에 선보이는 후분양 아파트로 실물을 확인할 수 있고 잔금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둔촌 현대수린나는 지상 1층 ∼ 지상 6층, 1개 동, 전용 66∼84㎡, 총 3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66㎡ 10가구 △73㎡ 3가구 △76㎡ 1가구 △84㎡ 20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타입으로 지어진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둔촌동 일대에 들어선다. 아파트 주변으로 1만2000여 가구의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있고 ‘둔촌현대1차’ 리모델링 등 크고 작은 개발이 지속해 이뤄지고 있어 향후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서울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급행)과 5호선 길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 등 대중교통도 발달해 있다. 천호대로, 양재대로를 통해 잠실 등으로 이동이 쉽고 서하남나들목, 상일나들목도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교육 여건도 좋다. 선린초, 둔촌중, 둔촌고 등을 도보로 갈 수 있으며 강동구 둔촌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반경 3㎞ 내 고덕 학원가가 위치해 다양한 학원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아파트 주변으로 마켓, 카페, 베이커리, 식당 등이 많고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동 나비쇼핑몰, 2001아울렛, 중앙보훈병원, 강동성심병원 등도 가깝다.

둔촌 현대수린나는 본보기집을 서울 강동구 둔촌동 632 둔촌 현대수린나 내에 공개하고 별도의 샘플 하우스도 2개 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해선 기자 hhs255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