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어린이 악기 레슨 매칭 플랫폼인 ‘문다(Moonda)’가 28일 동아일보가 주최한 ‘2023 한국의 소비자 대상’ 시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문다는 아이에게 맞는 악기 레슨 선생님을 찾아주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이다. 2021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학부모가 문다에 자녀 및 희망 선생님 정보를 입력하면 아이에게 맞는 레슨 선생님을 추천해 준다. 악기 레슨 뿐 아니라 연주회 등 클럽 활동 참가 기회를 마련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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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