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탤런트 정시아가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정시아는 9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적으며 거실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결혼 이후 시아버지인 백윤식과 함께 15년째 서래마을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서 바깥 풍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통창을 배경으로 정시아가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누리꾼들은 “집이 너무 좋아요” “잘 어울려요~” “편안해 보여요”라고 반응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