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경기도가 300만 원 이상 체납자 8만 명 가운데 1억 원 이상 연봉을 받는 고소득 직장인 체납자를 전수조사해 특별관리한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까지 300만 원 이상 체납자 8만 명가량을 전수조사하고, 확인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급여 압류를 진행한다.
납부를 끝까지 거부하는 고액 체납자는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광고 로드중
류영용 도 조세정의과장은 “전문직 고소득자는 사회적 위치를 고려할 때 납세의무에 대해 상대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이들에 대한 강력한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3년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계획’을 수립하고 고가의 회원권 추적 조사, 가상자산 전자 압류, 금융 파생상품 전수조사 등 다양한 징수 방법을 도입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