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시10분쯤 경북 경주시 율동 한옥펜션 인근에 주차돼 있던 전가차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소방본부제공)2023.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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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시10분쯤 경북 경주시 율동 한옥 펜션에 주차돼 있던 전가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장비 13대와 30여명을 투입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외벽 일부가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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