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31사단 제공)2023.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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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1보병사단은 4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전남 함평·순천에 장병 170명(함평 70명·순천 10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투입된 장병들은 산림당국과 함께 잔불 제거를 하고 있다.
31사단은 관계자는 “작전 종료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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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31사단 제공)2023.4.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