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광고 로드중
새벽 시간 금은방 문을 부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은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40대 이모씨를 대상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29일 오전 3시30분쯤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한 금은방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금 약 150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광고 로드중
이씨와 범행을 모의하고 사건 당시 망을 봐주는 역할을 했던 60대 황모씨는 범행 다음 날 오후 8시20분쯤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노상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황씨도 신병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