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는 2004년 공공부문이 앞장서 나눔 활동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현재 46개 부처와 170여 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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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위기 구호 및 예방을 위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지원 금액은 10억500만 원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신청기관(읍․면․동 사무소와 시․군․구 사회복지협의회)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 후원자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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