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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1시5분께 경기 파주시 아동동 한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여성 A씨 등 2명이 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 B씨(75)는 “멈추려고 했는데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사고가 난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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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