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공동취재 2023.3.2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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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4일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관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다. 또 호국보훈파크와 호남고속도로 지하화 현장 등을 찾아 지역 현안 점검에도 나선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박대출 신임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1시 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8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올해 8회를 맞는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2016년 처음 지정됐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장병 55명을 기리는 행사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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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도부는 대전 호국보훈파크와 호남고속도로 지하화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살피는 등 민생 행보도 강조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유성구 현충원역 일대에 조성을 추진하는 호국보훈파크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내놓은 지역공약사업 중 하나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9678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의 추모·휴양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호남고속도로 지하화의 경우도 윤 대통령의 대전 지역 공약인 ‘호남지선 확장’을 이장우 대전시장이 한 단계 발전시킨 공약 사업이다.
호남고속도로 지선 구간 중 유성 분기점에서 서대전 분기점에 이르는 7㎞를 지하화해 유휴공간을 공원이나 산업단지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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