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더 현대 대구’가 지난해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 기여도 평가에서 베스트(Best) 업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지역 대기업 유통업체 8개사 26개 점포의 2021년 추진 실적 자료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지역 금융 이용과 지역 제품 매입, 지역 인력 고용, 지역사회 환원 등 모두 10개 분야로 구성했다.
더 현대 대구는 지역 금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과 용역 및 인쇄물을 100% 지역 업체에 발주한 점 등 다수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대구관광재단 협업 디저트 페어와 365리사이클 캠페인 등 지역 상품 판로 제공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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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