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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연구소를 양적, 질적으로 2배 키우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업계 불황 속에서도 연구개발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초격차’ 전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0일 경기 화성사업장 내 반도체 연구원를 방문,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조직에서 커가는 여러분들은 행운아”라며 “반도체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들인데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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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램은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훨씬 빠르면서도 생산 단가가 저렴하고 내구성도 좋아 차세대 핵심 메모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회장 취임 이후 꾸준히 현장을 찾아 미래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천안·온양캠퍼스를 찾아 첨단 반도체 패키지 라인을 직접 둘러본 뒤 경계현 사장 등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재 양성과 미래 기술 투자에 조금도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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