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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빌보드 200’ 정상… K팝 가수 다섯 번째

입력 | 2023-02-07 03:00:00

다섯번째 미니음반 ‘이름의 장…’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사진)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이름의 장: 템프테이션(TEMPTATIO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한국 그룹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건 방탄소년단(BTS·2018년), 슈퍼엠(2019년),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이상 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다.

빌보드는 5일(현지 시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 16만1500여 장의 음반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섯 명의 멤버인 연준, 수빈, 범규, 태현, 휴닝카이로 구성됐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이 선보인 두 번째 보이그룹으로 2019년 데뷔 때부터 주목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6일 빅히트뮤직을 통해 “소식을 듣고 놀랐다. 꿈에 그리던 목표였는데 이뤄질 줄 몰랐다. 응원하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름의 장…’은 피터팬처럼 소년으로 남고 싶은 유혹에 맞서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Sugar Rush Ride’를 비롯해 ‘Devil by the Window’ ‘Happy Fools’ ‘Tinnitus’ ‘네버랜드를 떠나며’까지 총 다섯 곡이 담겼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