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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서울 일대 유명 맛집들과 협업해 다양한 식물성 지구식단 메뉴를 선보인다.
지구식단은 서울 성수동, 장충동, 을지로 일대 총 5개 매장과 협업해 2월 한 달간 ‘지구식단 있는 집’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구식단 있는 집’은 ‘맛집 메뉴를 식물성 지향으로!’라는 콘셉트 아래 식물성 지구식단 제품들로 개발한 특별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키드 와이프(와인 페어링 바) △린가네(캐주얼 스넥바) △제육원소(요리주점) △사슴(전통주점) △유카네(일식 다이닝) 등 5곳 매장에서 각각 개발한 특색 있는 식물성 지향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식물성 지향 메뉴는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여 만들었거나, 혹은 동물성 원료를 소량 활용한 메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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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