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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수비를 뚫어라”

입력 | 2023-01-27 03:00:00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의 가드 제일런 그린(왼쪽)이 26일 워싱턴과의 2022∼2023시즌 안방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워싱턴이 108-103으로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달렸다.


휴스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