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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2개월 연속 써클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12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월간 차트(22년 12월)에 따르면 르세라핌 미니 2집 타이틀 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차트 3개 부분에서 톱3에 올랐다.
‘안티프래자일’은 12월 글로벌 K-팝, 디지털, 스트리밍 차트에서 각각 2위, 3위, 3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지난해 11월 차트에서 각각 1위, 3위,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2개월 연속 월간 ‘톱3’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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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3 지금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톱 100’에 올랐다. NME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만한 위력이 있는 그룹이다. 신인으로 볼 수 없는 실력과 포스를 지녔다”고 극찬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