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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의 2022시즌 K리그1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 선정된 베테랑 이청용(35)이 계약을 연장했다.
울산 구단은 이청용과 2024년까지 2년 계약을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이청용은 2009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볼턴 원더러스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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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첫 해 울산의 두 번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도운 이청용은 지난해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7년 만의 리그 우승에 앞장섰다.
이청용은 우승컵과 리그 MVP에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청용은 국가대표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해 A매치 89경기 9골을 넣었다.
울산과 재계약한 이청용은 “많은 분이 바란 소식을 이제라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3년 전부터 지금까지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끝까지 격려해준 분들을 떠날 생각은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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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