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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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 씨(40)가 엄마가 된다.
5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 오는 7월 중 출산한다”고 밝혔다.
1983년생인 안영미 씨는 지난 2020년 5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회사원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남편은 미국에서 근무 중으로 안영미 씨는 장거리 결혼 생활의 고충을 개그 소재로 자주 활용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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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