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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눕는 금쪽이 등장?…장영란 “방송국 바닥에도 누워”

입력 | 2022-11-24 15:41:00


어디서든 드러눕는 언어 천재 금쪽이가 등장한다.

25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채널A ‘요즘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길바닥에 눕는 4세 아들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는 “호기심도 많고, 집중력도 좋고, 언어 능력이 뛰어나다”며 자랑한다. 금쪽이는 36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해 놀라게 한다.

금쪽이는 과일 이름을 영어로 얘기하며 즐겁게 영어 노래까지 부른다. 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던 열혐 맘 홍현희와 장영란은 “영어를 언제부터 잘했냐. 끝나고 어머님 대기실에 찾아가도 되냐”며 등 질문 공세를 멈추지 않는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자동차 바닥 매트와 산책로에 드러누워서 울며 떼를 쓰는 금쪽이 모습이 포착된다. 장영란은 “나도 아까 봤다. 어떤 애가 방송국 앞에서 편안하게 누워있었다”며 실시간 목격담을 전한다.

금쪽이를 유심히 관찰하던 오은영 박사는 “얘 왜 이럴까? 뭔가 앞뒤가 조금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의문스러워 한다. 의견을 말로 전달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언어 능력을 가진 아이가 왜 드러누워 떼를 쓰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어머니께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워있는 금쪽이 모습을 찍은 영상과 사진을 70여개를 보내며 방송 사상 최다 제보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