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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우크라이나 외교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바딤 프리스타이코 주영 우크라이나 대사는 런던에서 스카이뉴스 인터뷰를 통해 “수낵 신임 총리가 곧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낵 총리는 총리가 되면 우크라이나가 해외 첫 방문지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첫 외국행은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열리고 있는 이집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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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