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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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이 ‘환승연애2’를 즐겨봤다며, 노을의 음악이 수록되길 바랐지만 불발됐다고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한 그룹 노을이 출연했다.
이날 DJ 안영미는 “신곡 ‘우리가 남이 된다면’이 연애 리얼리티 배경음악으로 쓰였으면 했다고”라며 어떤 연애 프로그램을 염두에 뒀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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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을은 지난달 27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미니앨범 ‘스물’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우리가 남이 된다면’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