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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2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2년 3/4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CEO, 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범농협 경영성과 점검 ▲2023년 경영전략 및 관리방향 ▲계열사 시장경쟁력 강화 방안 등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글로벌 통화긴축 가속화와 공급망 차질, 물가 상승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재무관리 및 계열사 시장 경쟁력 강화, 자산수익률 제고 추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한 동력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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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