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개막 파리 모터쇼서 선보여 2030년까지 유럽 시판車 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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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뉴 푸조 408’(사진), 신형 전기차 e-208 등 신차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푸조는 17일(현지 시간) 개막 예정인 2022 파리 모터쇼에서 다수 신차를 일반 관람객에게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푸조의 ‘뉴 푸조 408’은 중형 세단으로, 지붕에서부터 트렁크까지 자연스럽게 내리뻗은 패스트백 형태를 띠고 있다. 푸조는 투명한 구체 내부에 차량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상하 구분 없이 어느 방향에서나 뉴 푸조 408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푸조는 2023년부터 전 제품에 하나 이상의 전동화 모델을 제공하며, 2030년까지 유럽 판매 차량 전량을 전동화 모델로 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이에 맞춰 신형 전기차 e-208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형 e-208은 kWh당 8.3km의 전비와 115kW의 출력을 통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400km 이상의 성능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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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혁 기자 g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