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의 소비자대상] 디지털 자산관리 부문 / 2년 연속 프라이어리티 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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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의 ‘프라이어리티 뱅킹(Priority Banking·PB)’은 디지털 자산관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차지했다.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이 2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켜낸 비결이다.
SC제일은행은 개별 영업점에 배치된 자산관리 전담직원(PB RM)과 본점의 펀드, 보험, 외환 등 WM(자산관리)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 협업하는 ‘듀얼케어(Dual Care)’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자산관리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행 내 투자전략가들은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전 세계 현지 투자전문가들과 상시 소통하며 글로벌 금융그룹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SC그룹의 시장 전망 능력은 블룸버그에서 세계 1위로 선정했을 만큼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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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눈으로 읽고 보는 콘텐츠 이외에도 다른 일을 하며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서비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