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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서울 ‘브레이킹 세계선수권’ 찍고 올림픽 갈래요”

입력 | 2022-09-20 03:00:00


다음 달 21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브레이킹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대표 선수들이 댄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이번 세계선수권에는 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랭킹 포인트가 걸렸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성국 브레이킹 대표팀 감독, 김예리, 전지예, 김종호, 최승빈.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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