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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중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나이대는 40~50대 중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에 위치한 국립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논문을 통해 중년의 행복과 정신건강 등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진은 50만 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생활만족도 △극단적 선택 확률 △수면 문제 △알코올 의존도 △우울증 △기억력 감퇴 등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나이와 스트레스 간 지표에서 ‘언덕 모양’의 패턴이 발견됐다. 40~50대에 스트레스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이다. 특히 업무 스트레스는 45세에 정점에 달했다. 연구팀은 “(중년이) 직장에서 압박감이 가장 높은 나이대”라며 “높은 수입에 비해 성취 부족에서 오는 감정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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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 국립경제연구소가 이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이 불행을 경험하는 나이대는 47~48세에 절정을 이뤘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