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글로벌리츠가 대표적인 글로벌 리츠 투자 관련 벤치마크 지수에 편입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최근 ‘FTSE EPRA Global Nareit Developed Asia’ 지수 편입이 확정됐다.
국내 상장 리츠 가운데 이 지수에 편입된 것은 ESR 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지수는 상장 부동산 회사와 리츠사를 전문적으로 편입시키는 것으로 8월 말 기준 전체 시가총액은 약 2200조원 규모다. 이 중 Developed Asia 부문의 편입 종목은 130여 개, 시가총액은 495조원에 달한다. 회사 측은 지수 편입으로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자금과 외국인 투자자 등의 유입이 예상돼 중장기적인 유동성 증가 및 주가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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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