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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빚은 선물을 전하세요… SPC삼립 ‘빚은’ 추석 선물세트 35종

입력 | 2022-08-30 03:00:00

[Present]Happy Chuseok



빚은 추석 선물세트는 35종으로 1만원대 부터 10만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있다.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 선물세트 35 종’을 선보였다. 빚은 추석 선물세트는 ‘송편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등 1만원 대부터 10만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대표적인 추석 선물세트인 ‘송편세트’는 국내산 쌀에 모시, 호박, 자색고구마, 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빚은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이 함께 구성됐다. 오색 송편과 흑임자말이떡, 무지개바람떡, 찰떡 등으로 구성한 ‘추석 달빛송편 모듬떡세트’ 6호는 고급스러운 3단 포장으로 특별한 분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가격은 6만9000원이다.

5가지 색깔의 ‘오색송편’, 담백한 동부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은 1kg 단위로 판매해 가족들이 나눠 먹기 좋다.


양갱과 전병 등 한과와 실속형 선물세트도 인기
떡 외에도 한과로 구성한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입맛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선물세트도 다양하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약과, 제수편, 식혜 등 상차림 제품도 있다.

부담 없이 감사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설기, 찰떡, 송편 등으로 구성한 ‘실속형 송편 답례 세트’도

2천원에서 6천원 대로 만날 수 있다. 자색고구마설기 1개와 송편 2개로 구성한 답례 1호가 2300원이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출시했다”며 “정성이 담긴 빚은 추석 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신동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SPC삼립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