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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놓쳐 투런 허용

입력 | 2022-08-16 03:00:00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중견수 딜런 칼슨(아래)이 15일 밀워키와의 안방경기 2회초에 상대 팀 타자 헌터 렌프로의 홈런 타구를 잡으려다 실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2로 맞선 8회말에 칼슨의 솔로포를 포함해 4점을 뽑아 6-3으로 승리했다.




세인트루이스=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