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드
삼성로에 최초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가 대한민국 트로피 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아티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 401 일원에 자리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과 지상 12층의 2개 타워에 전용면적 55m²의 오피스텔 44실, 전용 38m²의 도시형생활주택 56채로 구성된다.
삼성로과 대치동 입지에 들어서는 아티드는 인근 영동대로 일대의 대규모 개발호재를 품고 있으며, 세계적인 이탈리아 건축 거장인 이코 밀리오레(Ico Migliore)가 참여하는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의 협업으로 완성돼 상품적으로도 우수하다.
아티드는 강남 최대 개발호재가 집중된 삼성동, 영동대로와 맞닿아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 ‘트로피 홈’의 자격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실제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는 ‘강남 3대 개발호재’라고 불리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영동대로 복합개발,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아티드의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55에 위치한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