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오포 센트리체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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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가 경기도 광주의 핵심 입지인 태전·고산지구에 들어선다. 태전·고산지구는 2만여 가구를 아우르는 항아리 상권으로 5만여 명의 배후 수요를 갖췄다.
1층 상업시설(15개)은 편리한 접근성과 뛰어난 가시성으로 자연스레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대로변 학교 앞 사거리 코너로 3000여 가구의 고정 수요를 확보한 것도 매력적이다.
‘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는 단지 가구 수 대비 상가 비율을 최소화했다. 실제 투자금은 2억∼3억 원대로 배스킨라빈스, 빽다방,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등 프랜차이즈 매장 업종이 입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탁소, 부동산중개업소, 미용실, 네일아트, 파리바게뜨, 핸드폰매장, 편의점, 식당 등도 1층에 적합한 추천 업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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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는 사전 예약 접수 중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