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아침햇살’ 병에 쌀 가득 2만 개 한정 판매 이벤트
광고 로드중
롯데마트가 ‘아침햇살’ 페트병에 진짜 쌀을 담은 콜라보 상품을 출시한다. 웅진식품과 함께 기획한 소용량 쌀 상품으로 이달부터 전국 롯데마트 및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2만 개 한정 판매를 진행해 ‘펀슈머(Fun+Consumer)’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상품은 MZ세대 신입사원 상품기획자(MD)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가정에서 쌀을 보관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알려진 ‘페트병’에 주목한 것이다. ‘페트병’에 쌀을 소분해 담아두는 것은 산소와 습기를 차단해 쌀의 산화를 막아주고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1, 2인 가구에게 꼭 필요한 ‘생활 꿀팁’으로 불리기도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일반적인 페트병이 아닌 쌀을 사용한 인기 음료 ‘아침햇살’을 떠올렸고, 웅진식품과 손을 잡고 1년간 상품 개발을 진행한 끝에 이달 ‘아침햇살’ 페트병에 쌀을 담은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광고 로드중
현수빈 롯데마트 건식품팀 MD는 “지금까지는 스낵, 음료 등을 위주로 콜라보 상품이 제작 돼왔다면, 이제는 농산물인 ‘쌀’에서도 2030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재밌는 상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콜라보 상품을 기획해 소비자가 롯데마트에서 ‘가잼비’(가격대비 느껴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