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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타구 받으려는데 얼굴에…

입력 | 2022-06-21 03:00:00


현지 시간으로 ‘아버지의 날’(6월 셋째 일요일)이었던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미네소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 도중 애리조나 구단에서 아버지의 날 기념으로 나눠준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팬이 파울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이날 아버지들은 그라운드에서 캐치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피닉스=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