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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서 비행기 놀이… 즐거운 동심

입력 | 2022-06-13 03:00:00


12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아빠가 아들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즐거워하는 아들 뒤로 대통령 집무실이 보인다. 서울 용산 미군기지 부지에 조성되는 용산공원은 19일까지 시범 개방을 하고 문을 닫았다가 9월 임시 개방 형태로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