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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동점이다’ [포토]

입력 | 2022-05-26 16:07:00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원고와 마산고의 8강전 경기 3회말 1사 2루 마산고 김규민이 동점을 만드는 우전 3루타를 치자 더그아웃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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