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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철도병원서 열린 ‘철도이야기’ 전시회

입력 | 2022-05-06 03:00:00


5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개관 특별전시로 마련된 ‘용산, 도시를 살리다―철도 그리고 철도병원 이야기’를 관람하고 있다. 용산역사박물관은 1928년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철도병원을 보수해 올 3월 문을 열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