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동연(왼쪽)-국민의힘 김은혜(오른쪽) 경기도지사 후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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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연-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노동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다짐을 내놓았다.
김동연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노동의 대가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노동정책의 후퇴를 막고,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 대한민국 노동정책을 바꾸는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며 노동자를 위한 공약 6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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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후보는 “경기도에는 미래산업부터 제조업까지 다양한 산업이 존재한다. 디지털 전환·기후위기 등 대전환의 과정에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 대화 체계를 만들겠다”며 “17세부터 노동자로 살았고, 34년 간 풍부한 공직경험을 쌓은 민생경제전문가, 일 잘하는 김동연이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은혜 후보도 이날 자신의 SNS에서 “근로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노동의 힘’이기도 하다. ‘일자리’와 ‘안전’이라는 두 가지 화두를 생각해본다”며 “누구나 노동의 가치. 땀의 의미를 이야기 하지만 정작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은혜 후보는 “적어도 경기도에서만큼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혁신기업 유치를 통한 4차산업 일자리 확충, 경기북부 첨단산업삼각벨트 조성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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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후보는 “노동의 가치를 실현시키고 계시는 경기도의 모든 근로자분들을 위해 김은혜 후보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하겠다”는 말로 글을 마쳤다.
한편 김동연 후보는 오전 종교행사 참석 후 오후에는 1기 신도시 지역주민 간담회(고양시),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 차담회(고양시), 김은혜 후보는 오전 법인택시 차고지 방문(구리시)에 이어 방송출연, 용광사 점등식 참석(수원시) 등으로 5월 첫날 행보에 나섰다.
(수원=뉴스1)